예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1-21-2018)

 

새해 우리 교회 표어는 예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15:5).’입니다성도들이 열매 맺는 비결은 단 한가지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했느냐, 거하지 않았느냐? 예수님과 함께 했느냐, 혼자 했느냐, 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자기 힘으로, 자기의 의지로, 자기 노력으로 열매를 맺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2018년 새해에는 일터와 목장과 교회에서 예수님과 함께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과 함께 할때 나타나는 현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신앙 생활 하면서 이런 모습이 내안에 있으면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고, 이런 모습이 없다면 내 의지 내 노력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신앙에 자연스러움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입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가지는 나무에 잘 붙어 있으면 열매 맺습니다. 포도 열매는 자연스러움의 결과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자연스러운 원리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우리의 신앙은 자연스러워 집니다. 반대로 뭔가 부자연스럽다면, 예수님을 무시하고 내 의지와 내 노력으로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둘째,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사랑의 교류가 있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의 뿌리로부터 양분과 수분을 공급받습니다.  마찬 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아 열매 맺습니다. 이것이 사랑의 교류입니다. 사랑의 교류는 우리 마음에 주님의 말씀을 받고, 삶의 문제를 예수님께 기도로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교류의 핵심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만약 이런 사랑의 교류가 없다면 내 노력, 내의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과 함께 할 때, ‘가지치기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입니다.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입니다.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열매 맺는데 방해되는 가지를 쳐 내십니다. 예수님과 사랑의 교류를 하면, 우리의 죄가 보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아집과 고집이 느껴집니다. 우리 안에 미움, 상처, 사치, 향락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 닮는데 불필요한 그런 가지를 잘라 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가지를 치실 때, 우리는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열매로 가는 과정입니다.

 

지난 한해가 어떠했든지 간에,  2018년 새해에는 가정, 사업장, 직장 그리고 목장과 교회에서 예수님과 함께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