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금식과 함께하는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1-7-2018)

 

우주를 나는 우주선, 높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약된 최신 기계, 그러나 에너지가 떨어지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꿈이 좋고, 계획이 좋아도,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이루어주시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에너지를 부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중간에 포기하게 됩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기도에 대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어찌 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을 때, 내 지혜와 내 모든 지식으로도 도저히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러나 기도하면 된다는 강한 확신에 이끌려 내가 무릎을 꿇었던 적이 내 생애에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기도는 에너지의 근원인 하나님과 교제입니다. 기도는 에너지의 근원인 하나님과의 연결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피곤하고 힘들어도 기도해야 삽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기도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흐지부지하면 흐지부지한 힘밖에 없습니다. 기도가 간절하고 구체적이면 간절하고 구체적인 힘을 얻습니다.

 

내일부터 한 주간 다니엘 금식과 함께하는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가 있습니다. 다니엘 금식은 좋아하는 음식을 멀리하면서 우리의 영과 육이 하나님께 민감해 지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미디어 금식과 말씀 묵상을 함께 합니다.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자신의 계획뿐 아니라 가정과 직장, 사업장, 교회 사역 등을 놓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구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이 연결선이 끊어 졌든지, 아니면 연결선이 약하여 성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하나님이 안타까워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자기 분야에서, 강력한 기도의 연결선으로 힘을 얻어서 올 한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주간 새벽 기도의 자리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