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역을 준비하면서(9-10-2017)

 

 시간이 참 빠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초가을입니다. 가을 사역 준비상황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8월 여름 한글 캠프를 마치고, 어제부터 가을 학기 한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글학교 선생님들은 지난 사역을 평가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저녁에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면서 한글학교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홈리스 선교 사역은 뉴욕지역의 교회와 연합해서 한 달에 한번 수 년 동안 진행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작년부터 시작한 매주 목요일 한인 상가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과 매주 월요일 1일 노동자 선교는 은혜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은 1일 노동자들을 섬기던 장소를 옮겨야 하는데 더 좋은 장소로 옮겨지고, 그 장소가 예배의 현장이 되도록, 사역에 헌신한 두 분의 성도님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지난 목요일부터는 자매님들 중심으로 Q.T 나눔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말씀 묵상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개인 Q.T 가 지속되려면 서로에게 도전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나눔 모임이 필요합니다. Q.T 나눔 모임이 서로를 격려하고 도전을 주며 삶이 변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전교인 가을 야유회가 101일 주일 예배 후 교회 근처에 있는 Ford Park에서 있습니다. 작년 야유회에 온 성도를 즐겁게 해주었던 빙고게임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각 목장별로 VIP들과 교회를 다니다가 중단한 분들이 있다면 초대해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초대할 사람을 정해 놓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과테말라 치섹 단기 선교는 1016일부터 21일까지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결혼사역을 맡아 섬깁니다. 이미 선교사님들이 치섹 원주민들 가운데 10쌍을 선정해서 성경적인 결혼에 대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들이 교육을 잘 받고, 결혼 예식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선교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감사한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여름 관리개발 위원회에서는 교회 지붕과 창문 난간 보수 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아마도 업자에게 맡겼다면 상당한 예산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몇 명의 성도님들이 헌신해 주셔서 적은 비용으로 수리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에게 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사역은 평신도 중심입니다. 특별히 헌신자가 더 필요한 사역도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