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영적 공급이 필요합니다.(9-3-2017)

 

 지난여름 탈북 한 태영호 공사가 한 말입니다.  “북한 체제는 외부 정보를 차단함으로써만 유지 할 수 있다. 그곳 인민들은 바깥 세상에 대해 교육받지 못했고, 자유나 다른 어떤 체제를 경험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북한 주민들이 북한의 봄(Korean Spring)을 스스로 끌어낼 수 있도록 계속 정보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북한 주민들을 보며 제일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김일성 3부자에게 속아 평생을 노예처럼 사는 것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요즘 점점 외부세계의 정보가 들어가면서, 북한 사람들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악한 사탄 마귀가 우리를 속여 세상에 종노릇하게 합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사랑하며, 용서 하며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가야 할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관한 정보, 천국의 정보를 못 듣게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속게 합니다.

 

 이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속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람에게 속아 돈을 잃어도 얼마나 마음이 아픕니까? 그래도 사람에게 속는 것은 이 세상에서 끝납니다. 그러나 마귀에게 속아 영적 세계에 관한 진리,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을 듣지 못하면 그것은 정말 치명적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 관한 진리는 영원한 삶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1:16) 야고보가 속지 말자는 이유가 있습니다. 본인이 사탄에게 속았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의 저자는 예수님의 친 동생 야고보입니다. 그는 예수님 살아 계실 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가정일은 돕지 않고 12제자들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잘난 척 하는 것 같은 형이 싫었습니다. 예수님이나 자기나 똑 같은 아버지 요셉의 아들인데 혼자 거룩한 척 하고 다니는 것이 싫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가 형 예수님을 특별 대접하는 것도 싫었습니다. 그런 야고보가 자기 형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 형인 예수님이 말했던 데로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야고보는 다시 살아난 형 예수님을 만나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사탄에게 속았구나! 하나님의 아들과 한 집안에 살면서 시기심과 욕심에 눈이 가리워져 있었구나!

 

 우리도 사탄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에게 속지 않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에 관한 영적 정보를 공급받는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이 깨어 나오기 위하여 자유세계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말처럼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맥체인 성경 읽기이고, 삶 공부이고, 목장예배이고, 주일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