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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같은 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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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8-11-05 04:39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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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같은 일군! (10-11-2015)

 

이민 1세대들은 대부분 small business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가게에 직원이 한두 명씩은 있습니다. 어떤 일군이 주인 마음에 드는 좋은 일군일까?

 

어떤 성도님이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가게 일군들을 보면 주인 같은 일군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 가게처럼 청소도 하고, 손님들을 잘 섬기고, 시간이 남으면 일을 찾아서 하는 주인 같이 행동하는 일군이 있다고 합니다. 주인 같은 일군의 특징은 처음에는 좀 교만해 보이기도하고, 말을 잘 안 듣는 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결국 가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주인 같은 일군이 있다면, 그냥 시간 만 채우는 일군도 있겠지요? 이런 일군도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군은 시키는 일만하고, 시간 맞추어 출근하고, 시간 맞추어 퇴근 합니다. 좀처럼 가게를 살피지 않고 자기 것만 챙깁니다.

 

주인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일은 덜하고, 주급을 많이 받아 갈까만 생각합니다. 일이 아니라 주급이 우선입니다. 주인 가게가 잘되는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돈만 받아 가면 됩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면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영적으로 이것은 우리들의 상황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어떤 일군으로 보실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주인 같은 일군일까요? 아니면 내가 복 받고 잘 되기를 만을 원하는... 마치 주급만 챙기는 일군처럼 보일까요?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점검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다 하나님 나라의 일군들입니다. 주님이 세우신 갈릴리 교회 일군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와 갈릴리 교회에 주인 같은 일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