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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가을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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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8-11-05 04:38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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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가을 야유회(10-4-2015)

 

이번 가을 야유회는 단풍 구경도 하고 자연에서 쉼을 얻는 주제로 해서 교회에서 1시간 40분 거리에 있는 북쪽의 BEAR MT로 가기로 했습니다. 매년 한번 가까운 공원으로 가던 것도 좋았지만, 한번 쯤 변화를 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공동체 개발 위원장님께서 몇 달 전부터 한 것 같습니다.

 

저 개인 적으로는 매해 단풍 구경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아마 성도님들도 매해 바쁜 이민 생활에 단풍이 다 지는지도 모르게 가을이 지나갔을 것입니다. 사실 또 하루 시간을 내어 단풍 구경을 간다는 것도 호사(豪奢)처럼 느껴지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런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다음 주일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좋은 날씨도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전교인 가을 야유회를 위하여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에 한번 드립니다. 주일의 우선순위는 예배입니다. 예배가 소홀히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0시에 모여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를 드리고 나서 교회에서 다 같이 출발합니다. 출발 할 때는 교회로 다시 돌아와야 될 분들은 교회 버스를 이용하시든지, 개인적으로 Carpool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사는 두 번 준비하려고 합니다. 도착해서는 바로 식사 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 김밥을 준비합니다. 간단하게 김밥으로 점심을 드시고 2시간 정도 가벼운 산행이나 산책, 호수구경도 하시며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을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육부와 E.M은 이 시간을 잘 활용하여 부서별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4시 정도 부터 이른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그때는 목장별로 준비한 음식과 교회에서 준비한 고기로 함께 식탁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각 목장의 목자님과 그리고 남 집사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앞에서 인도하시는 분의 말에 잘 따라서 움직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가을 단풍 야유회는 말 그대로 자연 속에서 산책하고 즐기고 쉬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감상하는 시간으로 구상해 보았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