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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첫째 날 묵상(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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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20-04-09 01:32 조회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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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 주간 첫째 날 묵상(4/6)

* 찬송가 144장(예수 나를 위하여)   

* 누가복음5:1-31  

*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1. 베드로는 어부 였기에 고기를 잡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삶의 문제였습니다. 나병 환자, 중풍병자의 중요한 삶의 문제는 질병 치유였습니다. 세리 레위의 중요한 삶의 문제는 돈은 잘 벌지 만 사람들에게 죄인 취급받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체험적으로 만나기 좋은 곳은 바로 중요한 삶의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는 삶의 현장입니다. 그곳은 가정이 될 수 도 있고, 사업장이나 직장이 될 수도 있고, 죄의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는 기도의 현장이 될 수 도 있습니다. 


2. 왜 예수님은 삶의 문제들 속에서 만나주실까? 절박한 삶의 문제는 자신이 죄인 임을 깨닫는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밤새도록 수고 했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한 삶의 현장에서 마음이 가난해 졌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실천 했습니다.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8절) 베드로의 성공은 자신이 죄 인임을 깨닫는 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중풍 병자를 고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20)   


3.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입니다.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찾아와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죄인 레위의 집 잔치에서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에게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서 회개 시키러 왔다.”(31-32) 


4. 나는 영적 의사이신 예수님이 필요한 죄인입니까?  예수님이 필요 없는, 건강하다고 착각하는 죄인입니까?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콧물, 열, 기침등과 같은 것입니다. 죄의 질병에 걸려도 증상이 나타나납니다. 어느 정도 살만한데도 끊임없이 불안감을 느낍니다. 미래가 두렵습니다. 때로는 서운함, 미움, 시기, 질투, 욕심 등이 내 마음을 지배합니다. 죄라는 질병에 걸린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상은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죄인입니다.  


5. 고난 주간을 시작하는 첫날 우리의 기도는 감사와 회개의 기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우리의 생활이 멈춘 이때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내 주변에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VIP들이 자신의 절박한 삶의 문제 가운데 주님 만나게 해달라고 중보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