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11-26 05:10 조회360회 댓글0건

본문

감사합니다. (11-24-2019)

 

감사합니다(Thank you). 참 좋은 말입니다. 그래서 자주 사용해야 할 말입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다른 차선은 잘 가는데 제가 탄 차선은 계속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차들이 계속해서 다른 차선으로 바꿉니다. 계속 가다 보니 초보운전자가 앞에 있었습니다.



그 초보운전자는 자신의 차 뒤에 “당신도 초보운전자였습니다.”라고 써놓았습니다. 말은 맞지만 그 글을 보는 순간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사람을 향한 마음이 닫히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초보운전자라도 “선배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쓴 차도 있습니다. 먼저 선배님 이라하니 마음이 좋습니다. 또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니 웃고 지나가게 됩니다. 그 사람을 향한 마음이 열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엽니다. 관계를 좋게 만듭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말 한마디가 하나님의 마음을 활짝 엽니다. 하나님을 흐뭇하게 만들어드립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시50:23에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감사하는 마음 없이 예배를 드릴 때 결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배뿐이 아닙니다. 우리 신앙생활 모든 부분에서 감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감사가 관건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기도의 문이 열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금할 때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감사하며 삽시다. 그러면 사람의 마음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도 열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면 우리 신앙생활은 정말 복되고 풍성해 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