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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성경적 신앙생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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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9-21 04:04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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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성경적 신앙생활-1  (9-8-2019, 백 순 장로, 와싱톤 중앙 장로교회)


 통계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내 은퇴 후 시니어가 되는 베이비 부머가 7천만 명에 이르고, 2035년이 되면 60세를 넘는 시니어의 수가 18세 이하의 인구수보다 더 많아지게 되며, 시니어의 수명도 앞으로 20~30년 정도 더 늘어난다는 사실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사실은 은퇴 후 시니어에 이르는 베이비 부머 가운데 78%가 넓은 의미의  ‘기독교인’이라는 점이다. 이런 현실 가운데, 기독교인 시니어의 성경적인 신앙생활은 어떠해야 하는지 시니어 자신뿐만 아니라 교회도 심각하게 묵상하고 다뤄야 할 것이다.


물론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성도의 교제 등을 충성스럽게 수행하는 동시에 건강, 돈, 시간, 가정, 자녀, 휴가, 여행 등의 문제를 잘 마련하는 것이 시니어 기독교인의 당연한 삶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이러한 시니어 기독교인의 당연한 삶을 영위해 나아가는 데 있어서 다시 새롭게 다짐하고 갖춰야 할 것은 기독교인 시니어가 반드시 간직하고 있어야 할 성경적인 신앙생활의 기본적인 자세이다.


 각 사회, 경제 계층의 55세~70세에 속한 은퇴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인터뷰한 조사의 결론은 “외로움(Loneliness)”과  “잃어버린 관계와 목적(Missed Relationship with Purpose)”이라는 것이다. 이 점에서 은퇴한 기독교 시니어는 성경이 가르쳐 주는 신앙생활의 기본자세를 다시 확립하고 추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사회 신학자인 제프 하넨(Jeff Haanen)이 쓴 논설  “은퇴 구하기”(Saving Retirement, Christianity Today Magazine, February 2019)와 책  “평범하지 않은 은퇴 안내: 다음 생애에 하나님 목적 발견하기”(An Uncommon Guide to Retirement: Finding God’s Purpose for the Next Season of Life, May 2019)를 중심으로 기독교인 시니어의 성경적 신앙생활의 기본자세를 탐색해 보려 한다. (다음 주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