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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수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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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7-30 02:37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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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수용성(7-7-2019)

 

선교에서 4/14 Window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4세~14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주 선교 대상이라는 말입니다. 이들은 복음에 대한 수용성이 그 어떤 연령층보다도 높습니다. 미국 성인 크리스천들 80%가 4~14세 사이에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이 연령층은 자신이 받은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한다고 합니다. 아직 세상에 때 묻지 않은 연령대가 4-14세입니다.

 

그러면 왜 많은 성인들이 복음을 잘 받아드리지 못할까? 성인들은 이미 세상에 깊이 물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돈에 뿌리를 내리고 삽니다. 돈이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며 편하게 살 수 있어, 돈이 있으면 무시당하지 않아, 돈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어... 돈에 물든 인생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적인 성공에 뿌리를 내리고 삽니다. 좋은 대학 나오면 성공 할 수 있어, 성공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 받으며 행복해 질꺼야! 세상적인 인정과 성공에 물든 삶입니다. 복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특별히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 자신이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일터에서 대인 관계가 원만한 사람들, 전문직이 아니라 하더라도 돈이 좀 있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복음의 수용성이 낮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어떤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이런 사람들을 VIP로 두고 있으면 전도의 열매를 맺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을 예상해야 합니다.

 

반면 재정적, 환경적으로 어렵고, 생활이 불안정하며, 인간관계로 고통당하는 사람들 일수 록, 복음의 수용성이 높습니다. 부부 관계가 힘든 사람들, 자녀들에게 아픔이 있는 부모들, 새로 이사 온 사람들, 갓 이민 온 사람들, 가난한 유학생들은 그래도 삶의 어려움과 고난을 통하여 복음의 문이 열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복음의 수용성이 높은 사람들을 VIP로 삼아서 집중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삶의 절박한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VIP로 삶고, 먼저 기도하고, 기도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과 지시에 따라 섬길 때 전도의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는 기도로 시작하고, 필요를 채우는 섬김으로 이어갑니다.한 사람에 대한 우리의 진심 어린 관심을 하나님께 기도로 보여 드리고,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으로 섬길 때 한 영혼이 주님의 은혜로,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앵콜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