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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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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7-02 02:22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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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The Best is yet to come. 6-16-2019)


 많은 경우, 인생시련의 때에 부르짖어 기도해도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변화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경험하는 환경과 같습니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홍해를 건넜는데, 직면한 곳은 광야입니다.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의 기적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광야의 한 낮은 여전히 덮습니다. 광야의 밤은 여전히 춥고, 물은 여전히 넉넉하지 못합니다. 미래도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우리의 인생길도 이런 광야와 같습니다. 이런 광야 같은 인생길을 어떤 신앙의 자세로 걸어가야 할까?  그래도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회상하며,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인생길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걸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말라 힘들어 할 때 도착한 곳이 ‘마라’입니다. 그런데 마라에 있는 물은 마실 수 없는 쓴물이었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힘을 얻어 다시 광야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마라를 떠나 남쪽으로 약 6마일 정도 갔을 때 도달한 곳이 ‘엘림’입니다. ‘엘림’은 열두 개의 물 샘과 그늘을 만드는 종려나무가 칠십 그루나 있는 사막의 오아시스였습니다. 이런 놀라운 오아시스가 ‘마라’로부터 불과 6마일 지점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6마일 앞에 있는 ‘엘림’이 보이지 않아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이것은 곧 더 좋은 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엘림’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길에 ‘엘림’을 준비 놓으셨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마라’라는 고통스러운 시간도 있지만 분명히 ‘엘림’과 같은 축복의 장소, 축복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청교도들이 소외당하며 고통의 삶을 견디던 시절 나온 인사말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The Best is yet to come.)” 하나님은 고통 받는 청교도들을 위하여 젓과 꿀이 흐르는 미 대륙을 준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일을 기대했는데...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아 삶이 힘드 십니까? 이렇게 자신에게 외칩시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고단하게 살고 있는 이웃들이 보입니까?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