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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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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3-11 02:20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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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강준민 목사)

 

배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내게 와서 배우라”(11:29)고 초청하십니다. 누가는 예수님이 12살 때, 성전에서 겸손히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2:46)라고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배움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배움은 아름다움입니다. 배움이 아름다운 것은 배우려고 하는 사람의 겸손한 마음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배우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늘 배웁니다. 일평생 배웁니다. 나이가 들어도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하프 타임이란 책으로 알려진 밥 버포드(Bob Buford)가 달라스 신학교의 하워드 헨드릭스 교수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삶을 잘 마무리한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들입니다. 살아 있는 한 배워야 합니다. 오늘 배우기를 멈추면, 내일 성장도 멈춥니다. 나이 든 사람 중 배우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사람은 오직 배움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강력한 본능 중 하나는 성장 본능입니다. 사람은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성장을 통해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장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배움을 선택해야 합니다. 육체적 성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가 되면 거의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지적, 정서적, 그리고 영적 성장은 일평생 계속됩니다. 계속해서 배우십시오. 배움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보배로운 선물입니다.

 

배움의 결과, 배움의 열매는 아름다운 성품입니다. 우리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성품으로 자신을 가꾸신 분들을 만날 때 감동 받습니다. 겸손함과 온유함이 느껴지고, 사람들을 차별 없이 존중하며, 범사에 감사하고 자족하고 신중하며, 절제할 줄 알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칭찬에 인색하지 않고,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 줄 알며, 슬픈 일을 당하는 분들을 마음으로 위로해주는 아름다운 성품의 소유자를 만나면 우리 마음도 평안해 집니다.

 

이런 아름다운 성품은 평생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고, 예수님과 함께 살면서 예수님의 성품을 배웠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