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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악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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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1-07 05:16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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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악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가? (6-25-2017)

 

청년들을 섬기는 어떤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청년들을 목양하면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 특히 남자 형제들이 겪고 있는 영적인 문제를 보았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지 음란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나는 원하지 않아도 친구들을 통해 음란물이 내 손 안으로 배달되어 오는 시대입니다. 음란물이 청년 형제들의 방으로 배달되어, 청년들의 침대까지 음란물이 찾아온 시대입니다. 은밀하게 죄를 짓기 너무 좋은 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 형제들의 영적인 힘줄이 다 끊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려고 해도, 음란에 묶인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런 내가 뭘 믿음으로 살아? 내가 무슨 하나님 자녀야?’ 라고 반응하게 됩니다.”

 

인터넷에 자살 사이트에서는 자살을 부추깁니다. 한국의 자살률은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그 중에서도 65~74세 자살률은 10만 명당 81.8명으로, 일본 17.9, 미국 14.1명의 4~5배 이상이다. 75세가 넘으면 160.4명으로 OECD 평균의 8배가 넘는다. 노인들이 고독과 빈곤 질병에 따른 신체적 고통에 시달리다, 자식과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이 되기 싫다고, 자살합니다.

 

사탄 마귀가 젊은이들은 쾌락으로, 노인들은 빈곤과 허무와 고독으로 파괴해 갑니다. 악이 온 세상에 퍼져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라고 이 악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성도도 악에 빠셔서 무너지는 것을 봅니다.

 

저희 가정의 전도 대상자(VIP)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착한 사람이 고통당하고, 악한 사람은 더 잘 된다. 하나님이 진짜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악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가? 만약 하나님이 악을 제거할 수 없어서 내버려 두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이 악을 제거 하실 수 있는 능력도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면, 그 하나님은 선한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겠다.

 

하나님은 악을 제거할 능력도 있으시고,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악을 그대로 내버려 두실까? 왜 악을 바로 심판하시 않는가?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답합니다.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베드로후서3:9)”

 

하나님이 지금 사탄과 그 악을 심판하시면, 아직까지 예수 믿지 않은 사람들은 사탄과 함께 다 무저갱,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루라도 더 심판을 미루시면 그 하루만큼 구원 받은 사람들이 더 생기기 때문입니다